매우 주관적
5점-넘 재밌게 읽었고 내용이 기억나며 재탕의사가 다분함
4점-재밌게 읽었고 내용은 어렴풋이 기억남
3점-읽을만 함
2점-읽은 김에 읽음
파마낙심의 보물 - 4점. 천일야화 보는것 같음. 흥미진진함
후즈유어대디 - 4점. 표절논란....음 아돈띵쏘
이토록아름다운 나를 - 4점. 수가 조신한 느낌나는 게 내취향. 묘한 현대물
신만물상 - 3점. 얘도 되게 묘한 소설. 소심수에 다정무심공이라 공수 캐릭터 매력은 잘 모르겠지만 배경이랑 분위기가 신기함.
당신의 서정적인 연애를 위하여 - 3점. 잘읽히고 감동도 있지만 이상하게 내 취향에 벗어나는 캐릭터들
첨밀밀 - 5점. 갓띵작. 장벽이 있다면 주인공수의 이름과 올드한 욕과 배경? 임성범의 주둥아리와 진만이의 짝사랑같지 않은 짝사랑이 킬포
행운의 방정식 - 5점. 소심가난수와 부자츤데레공의 조합 개좋아함.
찰스와 리처드 - 4점. 소꿉친구의 삽질물. 소소잼인 미국 청소년영화 보는 느낌이었음. 개인적으로 찰스가 당당한 느낌이 나서 좋았음
혼약 - 4.5점. 진짜 재밌게 읽어서 새벽까지 읽은 기억남. 능글공의 매력
머스커레이드 - 3점.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이상하게 뒤로갈수록 집중이 안돼서...
폭력의 잔재 - 4점. 수의 벤츠력으로 까칠하고 트라우마 있는 공을 성장시켜줌.
을의 연애 - 3.5점. 읽을 때는 술술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안남 ㅠㅠ
에이거는 뒤돌아보고 싶다 - 3점. 아 미친공과 미친수의 조합... 걍 애증인줄 알았는데 얘네들은 혼모노야....
장미와 사막 - 4점. 갓와꾸공한테 휘둘리는 수. 무난한데 뒤에 읭스럽게 끝남
낭만적인 프랜시스의 회계장부 - 3점....수 때문에 내가 수치사 할 것 같음. 그리고 공의 사투리 너무 장벽
러닝타임 - 4점. 츤데레공과 짝사랑수 너무 좋아함. 짝사랑수인데 공이 더 안달나 보이는 그런 거. 근데 묘하게 유...ㅊㅣ
투썸투샷 - 3.5점. 수가 불쌍하고 공 마음 모르겠고 전개 갑자기 왜그런지 모르겠음. 다 읽었는데 이해 못함. 그러나 표지랑 배경분위기는 좋음.
적야의 혼 - 4점. 수 귀여움으로 다 한 소설. 약간 신화 보는 기분 남.
누구란 질문에 답은 없다 - 5점. 공이 ㄹㅇ 헌신공에 트루럽. 사건전개도 매끄럽고 떡밥 회수도 좋고 재밌음.
j를 위하여 - 4.5점. 공 캐릭터 매력적임. 술술 잘읽히고 재밌음 연예계물의 장벽을 깨줌.
마귀 - 5점. 차르랑 윤이 너무 좋고...차르 진짜 이시대의 매력남. 그리고 윤이는 내가 좋아하는 조용,순진,무해ㅌㅊ. 거기다 내용도 잼씀
밀애 - 5점. 산이가 조용,순진 느낌에 공이 트루럽이라서 좋았음. 다읽고 헐ㅠㅠ 이반응 나옴...이거 문제작인데 얘도 역시 아돈띵쏘
세 가지 소원 - 4점. 짝사랑수여서 그냥 사봄. 생각보다 수가 멋졌음. 전체적으로 사건 있는 동화느낌
호가지록 - 5점. 피폐물 후회공 굴림수 취향 완전체임 거기다가 술술 읽히기까지...그저 갓벽
스터디를 종료합니다 - 3점. 읽으면서 교수님이랑 상담하는 느낌 들 수 있음. 읽다가 현타옴
신서유기 - 5점. 수랑 오조 불쌍함. 사건물이고 묘하게 피폐해서 취향이었음. 파오랑 오조는 시발 안물안궁이었는데...
약탈자들 - 5점. 갓띵작 읽으면 눈물 한바가지 쏟아냄. 이거 읽고 전생, 환생물의 묘미를 알게 됨
금슬지락 - 4점. 무난ㅌㅊ로 재밌음. 비밀있는 수와 공이 알콩달콩 살게 되는 이야기. 무난 of 무난. 수가 사연있어서 좋았음...
농담 - 3.5점. 정말 잘 읽히는데 기억에 크게 남지 않는 글 ㅠㅠ 얘도 무난 of 무난인듯. 수가 되게 단정한 사람이었다는 것 밖에 기억 안남.
유리구슬 - 4점. 인싸수와 아싸공이 커져 지구 몇바퀴쯤 돌아 다시 너를 만나는 얘기. 여기도 수가 쩜 불쌍함. 상황 전복되는거 좋아해서 설정은 좋았음.
원도 - 5점. 매맞는 아내수와 쓰레기공 거기다 섬수인공까지....쓰레기공과 함께 섬에 사는 불쌍한 수가 정체가 묘한 공 만나서 정분나는 이야기.
체이스 더 드래곤 - 4점. 키워드 맞으면 심심풀이로 읽기 좋음. 소심수랑 얀데레공 좋아해서 잘읽음
다윗의 탑 - 5점. 수가 공 납치했다가 역으로 당하는 이야기...여기도 소심수에 공이 쓰레기 ㅠㅠㅠ...
까미귀의 시계태엽 - 4점. 회귀하는 수. 정체가 묘한 공, 솔직히 첨에 알아듣기 힘들지만 읽으면 흥미진진하게 읽힘ㄹㅇ 사건물에 세계관이 특이한거 보고 싶을때 ㅊㅊ
녹색까마귀 - 10점. 갓띵작. 소심 미인수에 츤데레공? 거기다가 개그까지 최고의 벨소설. 추천합니다.
북해의검 - 4.5점. ㅠㅠ 짝사랑수 후회공 동양물 갓벽. 외전은 읽다 말았네... 솔직히 앞부분이 젤 재밌음.
나무를 태우는 불 - 4점. 무난... 공의 트루럽. 현대판타지물 귀신 퇴마 이런느낌 좋아하면 잼을듯
해적 - 4점. 수가 해적배에 끌려와서 고생하는 얘기. 해적 공1,2에게 휘둘리는 수. ㅠㅠ
어느 부도덕한 천사의 나태 - 3점. 천사수 ㄹㅇ 나태함....얘의 나태함때문에 내가 다 기운 빠짐.
2111- 10점. 최고의벨소설 추천합니다.22 시계태엽보다 훨씬 술술 잘읽힘. 과거랑 현재 반복해서 나오는데 과거가 그렇게 존잼;; 집착광공에 무심수 조합. 미친놈들에게 휩싸인 수의 이야기 ㅠㅠ
죽어도 괜찮습니다. - 4점. 미친놈 공수의 트루럽 이야기. 현대판타지물에 회귀물. 서로가 아니면 안되겠다는 얘네한테 하는 말임.
환 - 5점. 갓띵작. 자격지심에 찌든 공에게 잘못 걸려 인생 좆된 수의 이야기 ㅠㅠㅠ 후회공 굴림수의 정석.
성스러운 단순성을 은폐함 - 4점. 말이 많은 덤덤충 짝사랑 수 이야기. 뒤에가면 나름 슬픔
원모어퍼킹타임! - 4점. 쓰레기같이 살던 배우수의 개과천선 이야기. 수가 착하고 성실+맹한 느낌이라서 좋았다. 근데 작가님 특유의 긴 템아이 ㅠㅠ
토요일의 주인님 - 10점. 최고의 벨소설추천합니다33. 귀여운 서단이 나오는데 안 볼 이유x. 한팀장의 그 슈퍼갑적인 태도도 짱이야 ㅎㅎ
세헤라자데 - 4점. 선택적으로 마지막이야기만 읽었음 존잼. 짝사랑수 도망수 최고. 그리고 나오는 개그가 생각보다 내 취향.
후안무치 - 4.5점. 요망한 수 와 황제의 이야기. 황제가 수 묘사하는게 넘 귀엽고 웃김. 가볍게 읽기 좋음.
버틀러 - 10점. 최고의 벨소설 추천합니다44 여기도 미친놈들한테 휩싸인 수의 이야기. 수가 불쌍하다. 하지만 사건물에 센티넬버스 느낌 최고 ㅎㅎ
등하불명 - 4.5점. 무협물. 수가 너무 귀엽고 츤데레공 너무 사랑함. 그렇게 무거운 얘기 아니라서 무협물이지만 가볍게 볼 수 있음.
백야 - 3점. 공 찐정병이라서 수가 불쌍함 ㅠㅠㅠ 러샤 문학같은데 그래서 읽기도 힘들음ㅠㅠ
가장자리 필름 - 4점. 아련보쓰....공 이름 땜에 읽기 망설였는데 읽고나서 소설 분위기에 취해서 한순간에 다 읽음
솔로포투 - 10점. 최고의 벨소설 추천합니다.5555 초반에 사샤와 카렐의 과거만 잘 넘기면 술술 읽힘. 그놈의 오해가 뭐라고 소통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소설.
산화 - 3.5점. 울고싶을 때 읽으면 많이 울 수 있음. 수 인생 넘 기구하고 슬프다. 행복하렴....
황궁의 이브닝 - 3점. 초반엔 진짜 너무 재밌었는데.ㅠㅠㅠ 뒤로갈수록 오닐이 생각보다 멋지고 이브가 생각보다 별로였음.
소원하다. - 3.5점. 진지한 환생물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쾌한 느낌인 환생물.
별의 비 - 4점. 후회공 도망수 키워드만 보고 샀음. 초반부가 젤 재밌는 무난한 소설.
참된 기쁨과 건강한 행복에 대하여 - 4.5점. 수가 존귀탱. 공이랑 수 귀엽다...
거울 속의 이방인 - 10점. ㅠㅠㅠ 로봇수와 로봇극혐하는 공과 밝혀지는 그들의 과거사.... 소호야 행복해야돼. 꼭... 사실 백자원에 치였다가 뒤로갈수록 넘 구려서 짱났음.
카모플라주 - 5점. 속고 속이는 공 수. 수 정신적으로 아파보여서 불쌍했음.
화이트얼럿 - 3.5점. sf물... 에 비밀 있는 공 수. 초반엔 재밌었는데 읽다보니까 가끔씩 라노벨 스러워서 좀 그랬음.
불우한 삶 - 10점. 제레시 캐릭터가 다 한 소설. 물론 스토리도 재밌음. 꼭대기층에서 별 짓 다당한 레몬이의 복수극(사랑찾는 내용임)
과자로 만든 집 - 3점. 광공 근친물이래서 봤는데 생각보다 덜 광공이어서 쩜 아쉬웠다.
순조로운 생활 - 3.5점. 왜 소동물같은 수 얘기할 때 순조 거론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천제림의 싸패력은 좋았음. 그리고 순조 정말 불쌍하고. 중간 중간 나오는 고춧가루, 초등학생 등등과 같은 비유 너무 신경쓰임...
올림피언 - 4점.
스스로 채운 목줄 - 4점.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좋았음. 제목과 다르게 그저 힐링물
모든 연애는 흔적을 남긴다. - 3.5점. 정해경 미친놈인데 의진이도 만만치 않아서 다행. 둘의 사랑 응원할게. 그런데 암만봐도 평범하다면서 금수저인 의진이 너무 배신감 든다..;;; 거기다가 금수저인데 왜 대학 등록금을 그렇게 냈니... 돈도 많은데 걍 등록기간에 바로 냈으면 좋았잖아...
이블 - 3.5점. 톱스타공과 조폭수. 알고보면 공에 휘둘리는 수 이야기. 수 좋다는 사람 많은데 왜 공한테 휘둘려서 시다짓 하고있는걸까.
미료인 - 4점. 너무 착하고 귀여운 수 ㅠㅠㅠ 그리고 차가운 공....동양풍으로 둘이 넘 귀여워서 전래동화보는 느낌
오니 - 5점. 미인수 미인공인데 공 보는 눈이 존나 빻아서 수보고 맨날 못생겼다고 타박하는거 너무 재밌음. 아방하고 귀엽고 착한 수에 츤데레공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함.
펄 - 4점. 수가 다 한 소설. 막시민은 멋있었다.
솔티러스트 - 5점. 오윈들에게 코꿰인 불쌍한 눅스...초반엔 스토리 없이 씬만 반복되는 느낌인데 3권가면 스토리나와서 존잼.
더 파이널 커튼콜 - 5점. 불쌍수와 불쌍공의 조합... 섭정 나쁜새끼 그딴 게임 왜 만들어서 애들 고생시키냐 ㅅㅂ ㅠㅠ 얘들아 꼭 행복하렴.
연애수업/연애사업 - 10점. 캠퍼스물 극혐이라 걸렀던 나 자신 죽어라...연애수업은 오큐파이랑 강이가 귀여워서 좋고 연애사업은 사건도 생기고 흑화했는데 더 애절해 보이는 무진이랑 혼자서 고생하는 강이 보는 맛에 더 재밌다. ㅅㅂ
스프링, 스프링 - 5점. 이거 생각하면 아직도 아련한 기분. 이물질만 아니었어도 공수 이미 애가 다섯 ㅡㅡ
스윗 스팟 - 4점. 무난하게 재밌는 짝사랑수물....
감정회귀 - 5점. ㅠㅠ 소심수에 재회물....사정이있어서 소심해진거지만... 이책도 오해가 뭐라고 ㅠㅠ
-여우 다루 : 다루 존나 귀여움 ㅠㅠㅠ 그리고 둘 얘기 너무 슬픔 진짜 거의 다 갔는데 중간에 흐름 끊겨서 아직도 멈춰있다.;;
-안티도트 : 수가 기억 잃고 공은 만나면 스킨십만 하고 이물질은 계속 수 괴롭히는거 반복이라 중간에 멈췄지만 꼭 완독해야지
-아는 형 : 짝사랑수여서 보기 시작한건데, 공 수 시점 반복되는데 차라리 하나였으면 더 빨리 읽었을 텐데 ㅠㅠ 은근히 공시점이 재미없었음...
-시멘틱 에러 : 아 공 수 캐릭터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담항설 : 이것도 존잼인데 괜히 중간에 흐름 끊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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