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호
다공일수인줄 알았는데 일공일수....걍 나무꾼이랑 두령은 주환이랑 수를위한 빌드업이었을뿐

자사럽
대한영현 쏘 큩...얘들아..누나 잘 웃지

카스트로폴로스
어....ㅠㅠ 생각보다 심심했던...고구마답답이는 아닌데...걍 굳이??? 이런 생각들었던 공수...남는건 빅토리아뿐

채련담
진지한줄 알았는데 걍 개그물.. 주변사람들만 복장터짐ㅋㅋㅋㅋ

타인의존학습
이언이 정말 고양이야...얘들아...누나 잘웃지222

dawn
아니...아니!!!!! ㅠㅠ...수어쩌냐...정말..아..... 파국을 보여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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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공 미인공 대필작가수

어떤스토커는 자꾸 자기집에 쪽지를보내고...옆집남자는 신경쓰이고....그러다가 옆집남자 르웰린이랑 눈맞는 셰본의 이야기...하지만 그 둘에게는 과거가 있는데...!?!????

와 존나잼씀. 아껴봤다가 완결냈다하셔서 몰아봤는데 역시 잼씀 ㅠㅠ 셰본 성격이 내가 좋아하는 딱 중간의 성격임...선도악도 아니고 넘 나대거나 쭈구려있지도 않는... 글고 르웰린은 ㄱ첨엔 오 집착공~계략공~~?? 이랬다가 갈수록 대형견임 무슨ㅋㅋㅋㅋㅋ 귀여움,.,와중에 르웰린 눈 너무궁금하다,,,보고싶어 노란눈,,,,글고 셰본이랑 르웰린 과거 시발 ㅠㅠ 너무슬픈거야 솔직히 좀 뻔한 얘기인데 슬프더라,,,,놋쇠병정,,,,거기 갠적으로 명장면이라 생각함 ㅠ ㅠ
ㄱ아 작가님 글 넘좋아,,,정크푸드 정크이터 언제 다시쓰실까,,,용두사미,,,후반부별로다 이런말 본것같지만 난좋았음 별로아니던데,,,? 오히려 용두사미는 읍읍,,맘속으로만 써야지..,치킨먹느라 바쁘니 나중에 정성스레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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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수 타투이스트공 네임버스

애인과 헤어진 선웅(수)은 그의 네임을 지우기 위해 타투샵을 방문한다. 거기서 만난 타투이스트 로원(공)에게 자꾸 민망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ㅏ아 메친;;;내가 좋아하는 소심수 ㅜㅜ 선웅이가 소심이에다가 울보임. 내가 울보 사랑하는건 또 어케알고 ㅠㅠ 로원이도 매력오짐 피어싱 했다는데 피어싱한 남자중에 갓와꾸 별로 못봤지만....ㅎㅎ 로원인 아닐거다...이런말 오글거려서 잘안하는데 으른섹시다...내가 말하고도 좀 오글거리네 ㅎㅎ 짧다는게 넘 아쉬운데 적당히 끝낸것 같기도 하고..무튼 정말 잼씀. 선명작가님꺼 사실 지금껏 다 하차만했는데...ㅎㅎㅎ...그래서 백조를 읽어보려고 맘을먹었으나 아닌것같다.. 근데 곰곰은 진짜잼써. 선웅이랑 ㅅ로원이 둘다 겹고...자까님 앞으로 이런 글 많이써주셨음 좋겠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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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츤데레공, 츤데레수


엘리가 트리스탄의 억지로 인해 이상한 사람들과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마법을 못쓰는 마법사.....학자라는거 빼면 딱히 존경받을 대상도 아니고 얄미워보이는 트리스탄.....귀여운 쳇시 우리의 체스터.....글고 엘리......과연 이들의 여행은!?!!!!??????????


아 읽은지 오래됐는데 이제 쓰네 ㅠㅠㅠㅠ 완결하자마자 부랴부랴 읽었다. 부룩반은 연재때 읽다 하차했는데 이건 넘 잼써서 하차 할수가 없는 작품이다. 각자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대사만 있는 장면이있는데 누가 말하는지 서술 없어도 다 알겠음 ㅋㅋㅋㅋㅋ 능력있는 남자 엘리....하는거 젤 많은듯...도시 촌놈에서 여러군데로 여행도 다니고 ㅠㅠ 엘리 활약 너무 많았다.... 엘리의 요리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너무 궁금하다.... 트리스탄이 좋아하는 감자스프 궁금하다... 에피소드마다 넘 재밌음 아 진짜 설명을 못하겠네. 엘리랑 쳇시 둘다 츤데레인데 은근슬쩍 서로 챙기는것도 넘 귀엽고.....감정보단 내용이 주가 되어서 더 좋았던듯....츤데레수와 츤데레공의 조합 최고다. 진짜 아 넘 재밌게 읽어서 최고란 말 밖에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고..  마법사..이름 뭐더라..ㄲㅏ묵....유쾌해서 좋았어ㅋㅋㅋㅋㅋㅋㅋ 트리스탄은...음 첨엔 괜찮았는데 갈수록 하는게 없어서 얄미운 기분...글고....로버트였나..로빈..? ^^....쟤 나오는 에피에서 답답해 죽을뻔... 결론은 캐릭터도 강하고 필력도 굿이고 넘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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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공, 연하공, 무심수? 회귀물, 


고아원 원장의 실체를 알고 죽음을 맞이하는 수. 그리고 다시 회귀해서 원장을 죽이고 감옥에 다녀온다. 감옥에서 나오니 공이 자꾸 수 주위를 얼쩡거리고 수는 이상한 일들에 휘말린다. 설명을 할 수가 없네...뭘 써도 스포같아서 걍 감옥 나와서 공장에서 일도 하고, 공도 만나고 친구도 만나고 무당도 만나고 그러다가 공 추천으로 카페에서 일도 하고 와중에 이상한넘은 계속 등장하고, 수 주변에 살인범도 계속 나오는...그러다가 사랑 찾는 얘기임. 잼씀.


믿고보는 안온님 ...크 갓갓임....수가 귀신 보는데 이 설정은 딱히 큰 비중은 아니고....뭐라하지... 귀신 보는거 약간의 옵션 같은거고 딴게 중요한데!!! 딴거를 말하면 스포잖아!!! 보면서 뭘까 살인범은 뭘까~ 공은 뭘까~ 수는 왜 저런걸까~ 이러면서 읽어야 정말 재밌는데 ㅠㅠㅠ 걍 현대 판타지임. 난 좋았다 회귀 재회 이런느낌 좋아... 연예인 회귀만 아니면 좋은데 거의 연예인이라 자연스레 회귀 설정이 지뢰가 되었따. 걍 읽어보면 수도 불쌍하고 공도 불쌍하고... 둘 상황에서 최선의 결말을 내신것 같아서 갠적으로 맘에듦.  난 진짜 밤샐 정도로 잼께 읽었는데 뭔 설명을 할 수가 없다. 딱히 다정공 연하공 키워드 좋아하진 않는데 내용도 재밌고 글도 잘읽혀서 계속 쭉쭉 읽었다. 그리고 중간 중간 개그요소?도 있음 ㅋㅋㅋㅋ다행인건....주영이었나...수 친구랑...이사님인지 뭐시기랑 안엮인거...서브커플이 진짜 싫다..작가님 사랑합니다. 서브커플 아니라고 피셜로 쾅쾅 알려주셔서.... 또 카페안에서 일어나는 작은 에피소드? 2갠가 밖에 되지않는것 같지만 소소한잼이었음 ㅎㅎ 



읽으면서 신 맘에들고 신이랑 수 ...솔직히 밀었었는데...ㄱㅇㄷ 공이 신의 사랑이었다니... 넘 좋아. 와중에 공 설정 아련하네 ㅠㅠㅠ 짜식...행복해라...하지만 곧 신의 일부가 아닌 다시 하나로 될 몸이지만 ㅠㅠㅠㅠ ㄱ외전으로 과거 잠깐 보여주셨는데 넘 잼는거 아니냐....수랑 신 과거 좋아염..... 신 왜그랬냐...왜 사랑을 떨쳐낸거야..궁금해....이북으로 내주셨으면 좋겠다..충성충성..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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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혼혈공 후작공 황제수

공은 수를 좋아하지만 수는 그런 공의 감정을 무시한다. 그러다 결국 공은 기억을 잃게 하는 무지의 베일을 수에게 사용하고 마는ㄷㅔ,,,,!?!?!!

줄거리 더 쓰기 귀찮다. 베일 씌여진 뒤에 수 캐릭터 좋았다. 공 찾는거 귀엽고 주변인들 대하는거 무해해보이고 암튼 귀여웠다. 읽으면서 이해가 안된 점은 많은 사람들이 공을 불쌍하다고 한 것,,,물론 공이 꾸준히 수에게 사랑을 말하지만 무심한 수의 태도가 너무하다고 느껴지긴 한다. 하지만 공은 더 너무하고,,,,수는 황제였고 자신이 준비한 프로젝트도 있었는데 공이 베일 사용해서 한순간에 소용없어지고 자신은 모지리가 되버렸음. 심지어 5년간 그상태였음 걍 원래 수의 입장에선 5년이란 긴 시간동안 허송세월 보낸거고,,, 또 베일 다시 써서 원래상태로 돌아오고 나서는 반미쳤음,,, 보면서 안타까웠다. 결국 5년동안 공과 같이했던 수 이드와 황제 이드라가 하나가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멘붕이 너무 심했을것 같아 안쓰러웠다. 물론 공은 작품 내내 짠내 연속이었다. 베일 사용할땐 솔직히 줘팸각이었지만 그만큼 간절했단 뜻이었으니까,,, 보면서 계속 둘이 안이뤄지길 바랬다. 그냥 서로 자신의 행동들에 대해 평생 후회하며 살길,,,베일 씌운 무모했던 행동, 수의 맘을 모르고 계속 거절했던 행동 그리고 수는 공의 마음을 알면서 외면한 행동, 공이 원하는걸 들어주지않고 감금했던 행동. 와,,, 심지어 잘못이 사이좋게 두개씩 생각난다. 서로 헤어졌다가 나중에 재회하면 내맘속 갓명작으로 남았을텐데 아쉽다,,

아방금 읽어서 쓸말많다 이래서 리뷰는 바로써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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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공 왕자공 왕수 능력수

가진건 얼굴 밖에 없는 사남의 사금조..그 얼굴이 위나라의 왕 위소이의 마음에 들었음    미인을 가지려는 위소이의 고군분투기임

아 줄거리 정말 저게 다임,,,,,근데 난 작가님 필력에 감탄했다 글을 잘쓰셔서 키워드랑 설정 내 취향아닌데 걍 다봄 키워드 있을법한 건데 막상 읽어보면 좀 다름 그리고 키워드에 미인공 받고 아방공 추가 해야된다 사금조가 수였으면 무능력하다고 졸라 욕먹었을듯 공이여서 사람들이 금조 예쁘네요~~금조 귀여워요~~이러면서 오구오구 해주지,,,수였으면 아방수 극혐 ㅠ 수가 넘 답답하네요 이런 반응 예상합니다 근데 정말 공이,,,하는게 없음 ㅠㅠ 마지막가서 좀 달라지나 했는데 딱히,,,,ㅜ 이열~한건했네~~~!라는 생각은 없음 걍 작품 내내 사금조가 조오오오올라 아름다워서 사람들이 다 반했다 이게 공이 하는일 끝임 그리고 수는 하는일은 많은데 활약이 안보임 ㅠㅠㅠ,,,, 뭘위해 그렇게 열심히 뛰었을까,,,본격 재주는 수가 부리고 칭찬은 공이 듣는 소설 사실 공수 매력 못느낀 작품임,,,,공은 정말 얼굴 빼고 하는게 없어서 매력이 안느껴지고 수는 키랑 밤새 일에 매진한거 빼고 나온게 없어서 매력이 안느껴짐 공수 말고 호위부대 갓이매 갓단래 찬양함 ㅠㅠㅠㅠ 계속 매력얘기만 하는건 그게 완벽했음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그럼 ㅠㅠ 걍 내취향 아닌 글 작가님필력 때매 끝까지 봄 ㅠㅠ

재탕의사 없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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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완왕자-수가 기여움,,,체육계 싫어하는데 귀여워서 봐준다! 왕자수 공은 평민이었나 암튼 돈은많음 근데 수가 임신가능 해서 공 지인이 공이랑 수 엮으려함 솔직히 수 귀여운거밖에 기억안나,,,,
 검은양-이거 한동안 안나왔는데 다시 연재하시는구나,,,,,수 처연함과 궁상의 사이 알오물인데 계약으로 맺어진 관계여서 수 계속 도망감
 클럽써로게이트-워~~갓명작~~~무정자증 재벌수와 연예인공임 수네 아버지 속이기위해 연예인 공 고용해서 이복동생이라고 이빨까는중,,,,제발 이복형제 아니었으면 좋겠음
 너말고 너네언니-로설은 당당한 여주가 좋다 그래서 여기 여주좋다 할말 다한다ㅎㅎ 병상에 있는 언니 대신해서 신녀? 일 하러 가는 여주,,,글고 과거 여주와 친했지만 언니를 좋아하는 남주,,,
 무지의 베일-황제수 신하공 수가 공만 이용하고 마음은 무시해서 빡친 공이 기억 잃게하는 무지의 베일 이용함 그래서 수 모지리됨 ㅎㅎ 그이후로 안읽어서 몰겠다 완결나면 쭉읽을것,,,불가촉연가 작가님이라 믿고 읽는중

 소실점-하,,,ㅎ 워낙 유명한 작품 불가역을 읽다 하차했는데 소실점은 더 빨리 하차함 수 공 둘의 관계가 넘 억지스러운것 같음 무엇보다 50몇편인데도 내용이 없어서 걍 하차함 ㅠㅠ
 우주의데시벨-개ㅆ존잼 ㅠㅠ저거 읽고 눈물 질질짰다가 저 작가님꺼 다 찾아봄 잼더라,,,ㅎㅎ 시한부수 신체결손공 과거 연인이었는데 커서 만남 ㅅㅂ 근데 수아플때 만나서 너무슬프다 ㅠㅠ 공 약혼자가 착함 글고 공수 과거 현실적이어서 슬픔
 유리핀셋-같은 작가님꺼,,,,완결나면 읽어야지 하다가 타이밍 놓쳤네 ㅎㅎ 갈수록 피폐라는데,,,내가 읽을때까지만 해도 피폐는 아녔음 걍 예쁜수와 또라이공의 신경전? 물론 수가 일방적으로 당함 ㅎㅎ
황금의손-ㅎㅎ 역시 작가님 글 초반부는 빡대갈인 난 이해할수가 없다
 록킹피버-여우요괴수 인간공,,,,별 특징이없네 기억나는건 공 이름이 기기언 인것 그리고 저기 요괴들 나오는데 자꾸 날토 십미 생각남 요것도 스토리 전개 안되는것 같아서 반쯤 하차한 부분


이렇게 쓰면 머하나 아이고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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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키잡 황태자공 선인수

황족은 10살부터 10년간 선인에게 가르침을 받아야함. 공은 사랑을 못받고 자라 선인에 관심을 가지고 기대를함. 그러나 10살이 되던해 선인이 오지않아서 실망함. 다행히 나중에 와서 선인인 수가 거의 보모급으로 공을 보살핌 그러다 결국 지식말고 애정도 쌓게 되는...하지만 선인은 때가 되면 떠나야할 존재라서 공은 전전긍긍해하다가 결국 일 치루고 선인에 관한 비밀을 알게 됨. 

크~오랜만에 조아라에서 수작발견했다. 원래 조아라는 재밌는건 연중이거나 습작처리인데....다행히 습작처리되기전에 봐서 다행임 읽는데 공이 너무 안쓰럽고 보듬어주고싶었음 사실 수불쌍한 맛으로 벨소설보는 사람인데 여기서는 공 불쌍한맛으로 봤음. 육체적인 고통은 없었지만 정신적으로 위태로워 보였음. ㅅㅂ 황제 넌 죽창각임,,,근데 수도 안쓰럽,,,결론은 불쌍한 애들 둘이서 사랑하는 얘기임. 개인적으로 수가 맘에들었음 왜냐면 처연함이 느껴지기때문,,,처연한 수 좋아욧~! 아 근데 작가님 저번글에선 음,,,이런 느낌이었는데 이번글 보니 잘쓰시는듯 쓸데없는 얘기도 없고 아주 좋았음. 그리고 엔딩 내가 좋아하는느낌임;;; 스포 ㅈㅅ 마지막에 다시 재회하는 엔딩성애자임 ㅅ개좋아함,,,,물론 좋은의미의 재회. 그렇게 끝나서 져았음

재탕의사 없는듯 재밌는데 최근에 읽어서,,,딱히 재탕하고싶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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