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ㅅㅅ이북
새벽바람 - 소원하다
비타오스
2018. 1. 20. 03:02
전생/환생물 기사공 개새끼공? 무심수
전생에 악연으로 이뤄진 공과수...수는 공을 죽이는 생을 반복해왔다. 그러다 천사로부터 공과수가 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 악순환이 끊어질것이란 얘기를 듣고 수는 공에게 접근하게 된다. 공은 나름 인지도 있는 사람으로써 수가 수작부리는것 같아서 무시하려했으나 자꾸 신경이 쓰이는데...?
줄거리가 저게맞나...걍 난 초반에 클리셰지만 공이 수한테 신경쓰이는거 좋아해서(이때 중요한거는 수는 무심해야함 쟤 왜저러지? ㅇㅅaㅇ 이런반응 나와야함..) 계속 읽었음. 근데 생각보다 그둘은 빨리 마음이 통한다...별로 삽질안하는듯 체감상.
전생에 악연으로 이뤄진 공과수...수는 공을 죽이는 생을 반복해왔다. 그러다 천사로부터 공과수가 사랑을 하게 된다면 그 악순환이 끊어질것이란 얘기를 듣고 수는 공에게 접근하게 된다. 공은 나름 인지도 있는 사람으로써 수가 수작부리는것 같아서 무시하려했으나 자꾸 신경이 쓰이는데...?
줄거리가 저게맞나...걍 난 초반에 클리셰지만 공이 수한테 신경쓰이는거 좋아해서(이때 중요한거는 수는 무심해야함 쟤 왜저러지? ㅇㅅaㅇ 이런반응 나와야함..) 계속 읽었음. 근데 생각보다 그둘은 빨리 마음이 통한다...별로 삽질안하는듯 체감상.
음 글고 공이 개새끼는아닌데 성격이 좀드러움. 뭐라 말을 못하겠네 무튼 한성깔함. 수는 진짜 무심하고 조용한것 같음. 그리고 비정기적인 수입원을 가졌다. 보통 이런 무심수 보면 그래도 지할일은 묵묵히 다하던뎈ㅋㅋㅋㄱ 여기 수는 비정규직인생임 ㅠㅠ 그리고 천사.. 도와주는 친구역할임 좋은애야...마지막에 천사때매 쬐끔 눈물고임.. 그리고 공작은 첨에 서브공인가 아님 흑막캐인가 했는데, 뒤에가서 정말 생각치도 못한 롤이라 당황했네;;그래서 뒷부분이 좀 유치했었음. 그 엓오 카턱 빙의글?? 같은거중에 천사로 지랄발광하는 유우명한 거 있는데 그거생각났음 ㅅㅂㅋㅋㅋㄹㄹㅋㅋㄱ
개인적으로 전생보다는 현생 얘기가가 더 나았다. 전생 진짜 아련하거나 아름답지두 않은 걍 그런 전생이어서 기억도 안나네ㅜㅜ..아 그리고 여기 세계관 신기함 현대처럼 핸드폰 차 다있는데 마법도 있는 그런 세계관...마법빼곤 걍 잉국이나 다를 바 없는것 같다.
전체적으로 잘쓴글이라하기엔 뭔가 부족한것 같고 그렇다고 못쓴것 같지도 않고 딱 5점만점에 3.8의 글? ㅠㅠ 보면서 뭔가 부족한데 막힘없이 술술 읽긴했음... 걍 딱히 큰 사건없이 키워드만 맞다면(근데 키워드가 그렇게 호불호 갈리거나 이끄는 키워드도 아님;;) 잘 읽을 수 있을것 같은글...
재탕의사없ㅠㅠ 애들 이름도 기억안남
전체적으로 잘쓴글이라하기엔 뭔가 부족한것 같고 그렇다고 못쓴것 같지도 않고 딱 5점만점에 3.8의 글? ㅠㅠ 보면서 뭔가 부족한데 막힘없이 술술 읽긴했음... 걍 딱히 큰 사건없이 키워드만 맞다면(근데 키워드가 그렇게 호불호 갈리거나 이끄는 키워드도 아님;;) 잘 읽을 수 있을것 같은글...
재탕의사없ㅠㅠ 애들 이름도 기억안남